[OSEN=조형래 기자] 낙동강더비, 1선발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팀간 4번째 낙동강더비 맞대결을 펼친다.
첫 번째 맞대결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창원NC파크에서 열렸고 NC가 3연전을 스윕했다. 사직구장에서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양 팀 모두 1선발을 내세운다. NC는 라일리가 시즌 두 번째 등판에 나선다. 복사근 부상으로 합류가 늦었다. 지난 6일 인천 SSG전에서 시즌 첫 등판에 나섰다. 5이닝 4피안타(3피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아쉬운 복귀전을 치렀다.
롯데를 상대로는 지난해 2경기 등판했다. 1승 1패 평균자책점 3.38(10⅔이닝 4자책점)을 기록했다.
롯데도 1선발이 나선다. 엘빈 로드리게스가 선발 등판한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7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4.5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1선발이지만 아직 1선발의 위압감은 선보이지 못하는 중이다. 가장 최근 등판은 5일 KT전으로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4실점으로 흔들렸다. NC를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NC는 주말 3연전 스윕패로 3연패에 빠지며 15승 20패 1무로 8위까지 내려 앉았다. 롯데도 14승 20패 1무로 9위에 머물고 있는 상황. 0.5경기 차이로 이번 3연전을 통해 순위가 바뀔 수 있다. /jh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