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승 가자...드디어 이재현이 돌아왔다, 1군 콜업→유격수 선발 출장, 삼성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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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2일, 오후 04:49

OSEN DB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8연승에 도전한다. 

삼성은 12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한다. LG는 22승 14패로 2위, 삼성은 21승 1무 14패로 3위다. 0.5경기 차이. 이날 승패에 따라 2위 자리가 바뀔 수도 있다.

삼성은 이날 부상에서 회복한 이재원이 돌아왔다. 삼성은 이성규, 김도환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이재현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이재현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4월 21일 SSG 랜더스에 출장한 다음날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올 시즌 18경기에 출장해 타율 1할5푼7리를 기록 중이다. 유격수 수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다.

삼성은 이날 김지찬(중견수) 구자욱(좌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박승규(우익수) 전병우(3루수) 류지혁(2루수) 이재현(유격수) 장승현(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삼성 선발투수는 최원태, 올 시즌 6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5.28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LG 상대로 2경기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8.31로 부진했다. 올해는 LG전 첫 등판이다. 

삼성은 구자욱이 복귀해 베테랑 최형우와 디아즈의 중심타선의 위협적이다. 이재현까지 복귀해 내야 수비까지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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