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부상이라니' 이주형, 복귀하자마자 다시 빠졌다…햄스트링 부분 손상→회복까지 4주 소요 [오!쎈 고척]

스포츠

OSEN,

2026년 5월 12일, 오후 04:43

[OSEN=고척, 민경훈 기자]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알칸타라, KT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9회말 2사 주자 1루 키움 이주형이 타석에서 루킹 삼진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6.05.09 /rumi@osen.co.kr

[OSEN=고척,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이주형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설종진 감독이 이끄는 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키움은 김동우 코치와 외야수 이주형의 1군 엔트리를 말소하고 박도현 코치, 내야수 최재영을 등록했다.

이주형은 지난 9일 고척 KT전에 2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연장 11회말 주루 과정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을 느꼈다. 이후 11일 정밀검진을 받았고, 햄스트링 부분 손상 소견을 받으면서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키움 구단은 회복까지 4주 소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만 두 번째 햄스트링 부상이다. 지난달 21일 고척 NC 다이노스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3회말 2루타를 치고 베이스를 밟는 과정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 당시 잠시 몸을 움직이며 상태를 확인한 이주형은 안치홍의 타석까지는 누상에 남아 플레이를 계속 했지만 결국 통증이 계속되자 트렌턴 브룩스의 타석에 대주자 임지열로 교체됐다.

[OSEN=광주, 지형준 기자]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7연승을 노리는 KIA는 제임스 네일, 최하위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무사에서 키움 이주형이 KIA 카스트로의 2루타 타구를 놓치고 있다. 2026.04.16 / jpnews@osen.co.kr

12일 경기를 앞두고 설종진 감독은 "햄스트링에 부상이 생기면서 3주 정도라고 진단이 나왔는데, 개인적으로도 그렇겠지만 아쉬움이 크다"고 얘기했다. 

이주형은 9일까지 23경기에 나서 93타수 23안타 2홈런 12타점 12득점 타율 0.247을 기록하고 있었다. 지난달 22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8일 복귀했던 이주형은 팀에 돌아오자마자 다시 부상이 생기면서 최소 한 달가량 자리를 비우게 됐다.

한편 이날 한화 선발 류현진을 상대하는 키움은 서건창(지명타자) 임병욱(우익수) 안치홍(2루수) 최주환(1루수) 브룩스(좌익수) 박주홍(중견수) 양현종(3루수) 권혁빈(유격수) 김건희(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로 배동현이 등판해 시즌 5승에 나선다.

[OSEN=고척, 박준형 기자]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안우진을,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키움 선두타자 이주형이 선취 솔로홈런을 날린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4.1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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