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방남’ 수원FC 위민vs내고향여자축구단전 입장권 판매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5월 12일, 오후 05:58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8년 만에 북한 선수단의 방남으로 관심을 끄는 내고향여자축구단과 수원FC 위민의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다.

사진=수원FC 위민
수원FC 위민은 12일부터 수원FC 위민-내고향, 멜버른 시티(호주)-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의 대회 준결승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두 경기 모두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단판 승부로 열린다. 20일 오후 2시 멜버른 시티와 도쿄 베르디가 맞붙고 오후 7시에는 내고향과 수원FC 위민이 격돌한다. 결승전은 23일 오후 2시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입장권은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고 준결승 두 경기 입장권은 각각 별도로 판매된다.

한편 국내 민간단체가 내고향 응원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통일부는 남북협력기금관리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총 3억 원 규모를 민간단체 응원 비용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응원단 구성을 추진하는 민간단체는 주로 이산가족 관련 단체와 남북 교류 협력 단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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