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붕대 투혼도 막을 수 없었다…'손목 강타' 박승욱, 타박상 병원 검진 예정 [오!쎈 부산]

스포츠

OSEN,

2026년 5월 12일, 오후 07:18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라일리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박승욱이 2회초 1사 NC 다이노스 이우성의 타구를 잡다 팔에 맞고 붕대를 감고 있다. 2026.05.12 / foto0307@osen.co.kr[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박승욱이 수비 도중 타구에 손목을 맞고 교체됐다.

박승욱은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8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러나 한 타석도 소화하지 못하고 3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 박승욱은 앞서 2회초 1사 후 이우성의 3루 선상 강한 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을 했다. 그런데 타구가 글러브를 낀 왼손이 아닌 오른쪽 손목에 타구를 맞았다. 내야안타가 됐고 박슥욱은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결국 붕대를 감고 2회 수비를 모두 소화했다.

하지만 결국 3회초 수비 때 손호영으로 교체됐다. 구단은 “수비 중 오른쪽 손목에 공이 맞으면서 타박 발생 했습니다. 정확한 확인 차원에서 병원 방문 예정 입니다”고 밝혔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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