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팬들을 위한 특별한 매거진으로 또 한 번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KT는 1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매거진 ‘싱글즈’와 협업한 ‘싱글즈 베이스볼’을 발간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싱글즈’는 현대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국내 대표 매거진으로, KT는 지난해 처음 협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로 팬들을 다시 만난다.
이번 매거진의 표지는 프랜차이즈 스타 고영표가 장식했다. 여기에 안현민, 박영현의 패셔너블한 화보를 비롯해 신인 선수 박지훈, 이강민의 인터뷰와 화보까지 담아 다양한 볼거리를 더했다. 새롭게 단장한 KT위즈파크의 모습도 함께 수록됐다.
KT는 경기 당일 구장 내 싱글즈 부스를 운영해 ‘싱글즈 베이스볼’ 매거진과 샘플링백을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부스는 오후 3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KT는 5월 23일 바노바기, 6월 11일 아로셀, 6월 14일 아크네스 등과 협업해 추가로 싱글즈 부스를 운영하며 매거진과 샘플링백을 팬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KT는 12일부터 SSG와 주중 3연전에 돌입한다. 장소는 수원KT위즈파크다.
3전 첫 날 KT는 맷 사우어를 선발로 올린다. 사우어는 올 시즌 7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3일 KIA전에서는 6이닝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SSG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KT는 고척에서 진행된 주말 3연전에서 키움 히어로즈 상대로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첫날 8-0 승리 이후 둘째 날에는 6-6으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마지막 날에는 9회말 안치홍에게 끝내기 만루 홈런을 얻어맞았다.
SSG는 김건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김건우는 올 시즌 7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하고 있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6일 NC전에서는 5.1이닝 4실점으로 애를 먹었지만 패전은 면했다. KT 상대로는 지난 4월 24일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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