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 간다" NC, 경남 전역 농촌 봉사 10번째…동행 가치 이어간다

스포츠

OSEN,

2026년 5월 12일, 오후 08:05

NC는 12일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FC와 함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전리에서 ‘2026 아름다운 동행 농심천심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 NC 다이노스

[OSEN=홍지수 기자] NC 다이노스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 갔다.

NC는 12일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FC와 함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전리에서 ‘2026 아름다운 동행 농심천심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손성욱 NC 다이노스 경영본부장, 이흥실 경남FC 대표이사를 비롯해 총 4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단감 농가를 찾아 열매 선별과 감나무 적과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NC가 2020년 NH농협은행, 경남FC와 체결한 ‘아름다운 동행’ 협약의 일환이다. 세 기관은 이후 사회공헌 활동과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NC는 그동안 고성, 김해, 밀양, 양산, 사천, 진주, 거제, 의령 등 경남 전역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봉사까지 포함해 총 10차례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동행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손성욱 NC 경영본부장은 “오늘 보탠 작은 손길이 농가의 풍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매년 이어지는 일손돕기 활동이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NC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NC는 롯데 자이언츠와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팀간 4번째 낙동강더비 맞대결을 펼친다. 

첫 번째 맞대결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창원NC파크에서 열렸고 NC가 3연전을 스윕했다. 사직구장에서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양 팀 모두 1선발을 내세운다. NC는 라일리가 시즌 두 번째 등판에 나선다. 복사근 부상으로 합류가 늦었다. 지난 6일 인천 SSG전에서 시즌 첫 등판에 나섰다. 5이닝 4피안타(3피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아쉬운 복귀전을 치렀다. 

롯데를 상대로는 지난해 2경기 등판했다. 1승 1패 평균자책점 3.38(10⅔이닝 4자책점)을 기록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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