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2루타-쐐기 스리런' 김주원 맹폭+라일리 첫 승...'3연패' NC, 롯데 8-1 꺾고 낙동강더비 4연승 [부산 리뷰]

스포츠

OSEN,

2026년 5월 12일, 오후 09:30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라일리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김주원이 7회초 2사 1,2루 우월 3점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12 / foto0307@osen.co.kr[OSEN=부산, 이석우 기자]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라일리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김주원이 7회초 2사 1,2루 우월 3점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12 / foto0307@osen.co.kr[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3연패를 탈출하고 낙동강더비 4연승을 질주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4사구 10개를 남발하며 자멸했다. 

롯데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에서 8-1로 완승을 거뒀다. 주말 삼성과의 3연전을 모두 내주며 3연패에 빠졌던 NC는 롯데를 만나서 연패를 탈출했다. 8위 NC는 16승 20패가 됐다. 9위 롯데는 8위로 올라설 수 있었지만 패하면서 14승 20패 1무에 머물렀다. 올해 NC전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지난해부터는 5연패다.

NC는 김주원(유격수) 한석현(중견수) 박민우(2루수) 오영수(1루수) 박건우(지명타자) 이우성(좌익수) 서호철(3루수) 김형준(포수) 박시원(우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라일리 톰슨.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좌익수) 전준우(지명타자) 노진혁(1루수) 윤동희(우익수) 전민재(유격수) 박승욱(3루수) 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엘빈 로드리게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라일리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로드리게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12 / foto0307@osen.co.kr[OSEN=부산, 이석우 기자]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라일리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선발 투수 라일리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12 / foto0307@osen.co.kr선취점은 NC가 뽑았다. NC는 3회초 1사 후 김주원이 우측 담장 상단을 때리는 2루타를 때려냈다. 이후 한석현이 중전 적시타를 뽑아내 앞서갔다.

롯데는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3회말 선두타자 전민재가 1볼 1스트라이크에서 NC 선발 라일리의 142km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올 시즌 마수걸이 홈런. 1-1 동점이 됐다.

그러나 NC는 큰 힘 들이지 않고 다시 앞서갔다.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가 스스로 위기를 자초하고 무너졌다. 4회 1사 후 서호철이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김형준이 삼진을 당했지만 박시원이 볼넷을 얻어냈고 김주원까지 볼넷으로 걸어나가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한석현의 밀어내기 사구와 박민우의 2타점 중전 적시타가 더해지며 4-1로 다시 리드를 만들었다.

롯데는 실점 이후 4회말 선두타자 고승민의 우전안타로 기회를 잡았다. 레이예스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전준우가 볼넷으로 걸어나가 1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노진혁이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나면서 2사 1,2루가 됐지만 윤동희가 다시 볼넷을 얻어내면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앞선 타석 홈런을 친 전민재가 타석에 들어섰지만 3루수 땅볼에 그치면서 추격에 실패했다.[OSEN=부산, 이석우 기자]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라일리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전민재가 3회말 좌월 동점 솔로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12 / foto0307@osen.co.kr[OSEN=부산, 이석우 기자]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라일리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박민우가 4회초 2사 만루 중견수 앞 2타점 안타를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12 / foto0307@osen.co.krNC는 5회초에도 달아났다. 선두타자 박건우의 2루타로 기회를 만든 뒤 이우성의 좌전 적시타로 5-1을 만들었다. 추가 득점은 실패했지만 NC가 4점의 리드를 안은 채 경기 후반으로 접어들었다. 

롯데 선발 로드리게스는 5회를 마무리 짓지 못하고 4⅔이닝 6피안타 4볼넷 2사구 8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NC 선발 라일리도 위기를 맞이했지만 최소 실점으로 넘어갔다. 5이닝 91구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승리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리고 NC는 7회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선두타자 이우성이 좌측 담장 상단을 때리는 단타를 때려냈다. 서호철의 볼넷으로 무사 1,2루 기회를 만들었다. 김형준의 번트 실패, 박시원의 중견수 뜬공으로 2사 1,2루가 됐지만 김주원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려 8-1까지 격차를 벌렸다. 

이후 롯데는 추격하지 못했고 NC는 라일리 이후 김영규 전사민 임정호 박지한이 올라와 9회를 틀어막았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라일리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김주원이 7회초 2사 1,2루 우월 3점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5.12 / foto0307@osen.co.kr[OSEN=부산, 이석우 기자]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라일리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로드리게스가 5회초 교체되고 있다. 2026.05.12 / foto0307@osen.co.kr

/jhrae@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