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승승승승승승승승' 삼성 12년 만에 8연승, 전병우 만루포, LG 꺾고 2위 도약...LG 3연패 [잠실 리뷰]

스포츠

OSEN,

2026년 5월 12일, 오후 10:00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진행됐다.이날 LG는 임찬규를,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8회초 2사 만루 삼성 전병우가 재역전 만루 홈런을 날리고 홈런 재킷을 입고 있다 .   2026.05.12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진행됐다.이날 LG는 임찬규를,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삼성 선발투수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12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8연승에 성공하며 LG 트윈스를 끌어내리고 2위로 올라섰다. 

삼성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맞대결에서 9-1로 승리했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22승 1무 14패, LG는 22승 15패가 됐다. 삼성이 LG를 0.5경기 차이로 제치고 3위에서 2위가 됐다. 

전병우가 8회 결승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해결사가 됐다. 삼성 선발 최원태는 6이닝 동안 6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불펜이 동점을 허용하면서 승리가 날아갔다. 

LG 선발 임찬규는 5⅔이닝 6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불펜 장현식이 1이닝 4실점, 함덕주는 아웃카운트 1개 잡지 못하고 0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구자욱(좌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박승규(우익수) 전병우(3루수) 류지혁(2루수) 이재현(유격수) 장승현(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이재현이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해 이날 1군 엔트리에 등록,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포수 김도환이 햄스트링 미세 손상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LG는 홍창기(우익수) 구본혁(2루수) 오스틴(1루수) 천성호(3루수) 송찬의(좌익수) 오지환(유격수) 박해민(중견수) 이재원(지명타자) 박동원(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중견수 박해민이 허리 잔부상에서 회복해 선발로 복귀했다. 박해민은 지난 9~10일 대전 한화전에서 경기 막판 대수비로 교체 출장했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진행됐다.이날 LG는 임찬규를,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2사 2루 삼성 디아즈가 선취 1타점 적시 1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6.05.12 / soul1014@osen.co.kr

삼성은 1회 선취점을 뽑았다. 톱타자 김지찬은 좌익수 뜬공 아웃으로 물러났다. 구자욱이 좌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때려 득점권에 출루했다. 최형우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4번타자 디아즈가 우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때려 선제 타점을 기록했다. 

이어 박승규도 우전 안타를 때려 2사 1,2루 기회가 이어졌다. 전병우 타석에서 포수 박동원의 1루 견제구에 1루 주자가 태그 아웃됐다. 원심은 세이프 판정, LG가 비디오판독을 신청해 아웃으로 번복됐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진행됐다.이날 LG는 임찬규를,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2사 1,2루 삼성 전병우의 타석때 1루 주자 박승규가 견제사 당하고 있다.       2026.05.12 / soul1014@osen.co.kr

LG는 1회 1사 후 구본혁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으나 오스틴이 뜬공, 천성호가 삼진으로 물러났다. 2회 1사 후 오지환이 중전 안타를 때렸지만 박해민의 2루수 직선타 아웃 때, 1루에서 귀루가 늦어 더블 아웃으로 이닝이 끝났다. 3회는 1사 후 박동원이 3루 베이스를 맞는 내야 안타로 출루했는데, 홍창기가 투수 땅볼 병살타로 이닝 종료. 

5회 송찬의와 오지환이 연속 볼넷을 골라 무사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박해민이 번트를 댔는데 초구는 파울이 됐다. 2구째 몸쪽 낮은 변화구에 번트를 대다가 헛스윙이 됐다. 3구째 유격수 인필드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다. 

보내기 번트 작전이 실패했고, 이재원은 헛스윙 삼진, 박동원은 3루수 땅볼로 득점없이 이닝이 끝났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진행됐다.이날 LG는 임찬규를,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6회초 2사 2루 LG 임찬규가 김광삼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오르자 도망 다니고 있다.  2026.05.12 / soul1014@osen.co.kr

삼성은 6회초 2사 후 최형우가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출루했다. LG는 김광삼 투수코치가 마운드를 방문했고, 선발 임찬규를 교체했다. 임찬규는 아쉬운 표정으로 더그아웃으로 돌아갔고, 좌완 김윤식이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1회 임찬규 상대로 2사 2루에서 적시타를 때린 좌타자 디아즈는 김윤식 상대로 3루수 뜬공으로 아웃,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LG의 투수 교체가 성공했다.

0-1로 뒤진 LG는 6회말 다시 기회를 잡았다. 선두타자 홍창기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구본혁이 번트 자세를 잡았는데, 최원태의 제구가 흔들렸다. 1볼에서 2구째는 버스터로 전환했는데 파울이 됐다. 3~5구가 모두 볼이 되면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그러나 LG는 믿었던 오스틴이 유격수 땅볼 병살타로 물러났다.

2사 3루가 됐다. 천성호가 밀어친 좌선상 타구를 좌익수 구자욱이 재빨리 달려가 잡아내는 호수비로 실점을 막아냈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진행됐다.이날 LG는 임찬규를,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6회말 2사 3루 LG 천성호의 안타성 타구를 삼성 구자욱이 호수비로 잡아내고 있다 .   2026.05.12 / soul1014@osen.co.kr

LG는 7회말 선두타자 송찬의가 삼성 2번째 투수 김태훈 상대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오지환이 희생 번트를 성공시켜 1사 2루가 됐다. 삼성은 좌타자 박해민 타석에서 투수를 교체했다. 아시아쿼터 일본인 투수 미야지를 구원투수로 올렸다. 

박해민이 미야지의 초구 직구(146km)를 때려 중전 적시타, 2루주자가 홈을 밟아 1-1 동점이 됐다. 이재원의 포수 땅볼로 2사 2루가 됐다. 박동원이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삼성은 투수를 좌완 배찬승으로 또다시 교체했다. 홍창기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진행됐다.이날 LG는 임찬규를,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7회말 1사 2루 LG 박해민의 동점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송찬의가 홈쇄도하고 있다.      2026.05.12 / soul1014@osen.co.kr

삼성은 8회초 바뀐 투수 장현식 상대로 선두타자 김성윤이 대타로 나와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2사 후 디아즈 타석에서 2구째 폭투가 나와 1루주자는 2루로 진루했다. 디아즈는 자동 고의4구로 걸어나갔다.

박승규가 때린 빗맞은 타구는 3루선상으로 굴러갔고, 내야 안타가 됐다. 전병우가 2볼-1스트라이크에서 몸쪽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 홈런을 쏘아올렸다. 스코어는 단숨에 5-1이 됐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진행됐다.이날 LG는 임찬규를,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8회초 2사 만루 삼성 전병우가 재역전 만루 홈런을 날리고 홈을 밟고 있다.   2026.05.12 / soul1014@osen.co.kr

삼성은 9회 이재현이 함덕주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박세혁의 안타, 김성윤의 볼넷, 구자욱의 1타점 적시타, 최형우의 1타점 적시타, 디아즈의 우전 안타로 무사 만루 찬스가 됐다.  LG는 투수가 함덕주에서 김진수로 교체됐다. 전병우의 희생플라이로 스코어는 9-1이 됐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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