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2/202605122133778367_6a031e84af569.jpg)
[OSEN=우충원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또 한 번 대형 공격수 영입에 나선다. 타깃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핵심 스트라이커 훌리안 알바레스다.
프랑스 원풋볼 등 복수 매체는 12일(이하 한국시간) "PSG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바레스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며, 구단 관계자가 이미 선수 측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알바레스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공격수로, 활동량과 결정력을 모두 갖춘 자원이다. 맨체스터 시티 시절인 2022-2023시즌에는 공식전 49경기에서 17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트레블 달성에 기여했다. 이후 2024-2025시즌 8150만 파운드(약 1640억 원)의 이적료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했고, 올 시즌에도 49경기 20골 9도움으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자연스럽게 이적시장에서도 주목도가 높아졌다. PSG뿐만 아니라 아스널 역시 알바레스 영입 경쟁에 뛰어든 상황이다. 스페인 매체 엘 나치오날은 "아스널이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PSG의 움직임은 팀 내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이강인에게는 변수다. 시즌 막바지로 갈수록 출전 시간이 줄어든 상황에서, 공격진 보강이 현실화될 경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공교롭게도 이강인은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다. 프랑스 막시풋은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을 계속 원하고 있으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결국 시나리오는 하나로 이어질 수 있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로 이동하고, 알바레스가 PSG로 합류하는 ‘스왑에 가까운 흐름’이 형성될 가능성이다. 물론 아직은 구체적인 합의가 나온 단계는 아니지만, 각 구단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며 현실성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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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이적시장에서 PSG와 아틀레티코, 그리고 이강인과 알바레스의 움직임이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 10bird@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