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박정훈(20)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키움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박정훈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박정훈은 올 시즌 15경기(17⅓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4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 패배를 당했다. 한화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1⅓이닝 1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박정훈은 케니 로젠버그가 팀에 합류하면 다시 불펜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키움은 지난 경기에서 한화에 5-11로 패했다. 안치홍이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고 서건창도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가 선발투수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7경기(33⅓이닝) 3승 2패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5이닝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가 이날 복귀전을 치른다.
지난 경기 한화 타선은 17안타 2홈런을 몰아쳤다. 노시환은 만루홈런을 포함해 6타수 3안타 1홈런 5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강백호도 시즌 8홈런을 쏘아올렸다. 강백호와 페라자도 3안타 경기를 했다.
키움은 올 시즌 13승 1무 24패 승률 351 리그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한화는 17승 20패 승률 .459 리그 6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한화가 3승으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