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2/202605122105773335_6a03185e9d762.jpg)
[OSEN=서정환 기자] 브라질 슈퍼스타 네이마르(34, 산투스)의 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다시 살아났다.
한때 브라질대표팀과 멀어졌던 네이마르가 브라질 대표팀 예비 명단에 포함되면서 네 번째 월드컵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SPN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대표팀 소식통을 인용해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출한 브라질 대표팀 예비 명단 55인에 네이마르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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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만 해도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네이마르는 부상과 컨디션 문제로 대표팀에서 계속 제외돼 왔다. 특히 안첼로티 감독 부임 이후 단 한 번도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사실상 월드컵 출전이 어려워졌다는 전망까지 나왔다.
하지만 이번 예비 명단 포함으로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브라질 대표팀은 예비 명단 55인 안에서만 최종 26인 엔트리를 구성할 수 있다. 결국 네이마르는 최소한 월드컵 최종 승선 경쟁에는 살아남은 셈이다.
브라질 현지에서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축구 역사상 A매치 79골로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한 상징적인 선수다. 월드컵 경험과 경기 영향력 역시 현재 브라질 선수단 가운데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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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첼로티 감독이 경험 많은 공격 자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네이마르의 활용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완벽한 몸 상태만 회복된다면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수라는 평가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