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하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3/202605130709770441_6a03a9424c595.jpg)
[OSEN=이후광 기자] ‘어썸킴’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돌아왔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 3연전 1차전을 앞두고 있다.
애틀랜타는 컵스 우완 선발 콜린 레아를 맞아 드레이크 볼드윈(포수) 아지 알비스(2루수) 맷 올슨(1루수) 마이클 해리스 2세(중견수) 마우리시오 듀본(좌익수) 오스틴 라일리(3루수) 도미닉 스미스(지명타자) 김하성(유격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그랜트 홈스.
김하성은 2026시즌에 앞서 1년 2000만 달러(약 298억 원) 조건에 애틀랜타와 재계약했으나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불의의 부상을 당하는 악재를 맞이했다. 1월 중순 경 국내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손가락을 다쳤는데 검진 결과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되며 수술대에 올랐다. 이로 인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참가가 불발됐고, 시즌 개막 후에도 재활 일정을 소화했다.
김하성은 부상을 털고 지난달 30일 마이너리그에서 본격적인 재활 경기에 돌입했다. 더블A 4경기 타율 3할3푼3리 3득점, 트리플A 5경기 타율 2할6푼3리 1타점 3득점으로 감각을 조율한 그는 약 2주 만에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왔다. 김하성은 작년 9월 29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 이후 226일 만에 빅리그 타석에 선다.
컵스는 홈스 상대 니코 호너(2루수) 마이클 콘포토(지명타자) 알렉스 브레그먼(3루수) 이안 햅(좌익수) 스즈키 세이야(우익수) 마이클 부시(1루수) 모이세스 바예스테로스(포수) 댄스비 스완슨(유격수)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중견수) 순의 오더를 제출했다.
2연승 중인 애틀랜타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28승 13패), 2연패에 빠진 컵스는 중부지구 1위(27승 14패)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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