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프리뷰] 롯데 NC전 전패, 비슬리가 연패 고리 끊을까

스포츠

OSEN,

2026년 5월 13일, 오전 08:57

[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비슬리 186 2026.04.04 / foto0307@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제레미 비슬리를 내세워서 NC 다이노스전 전패를 끊어낼 수 있을까.

비슬리를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비슬리는 올 시즌 7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3.22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6이닝 이상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펼치고 있다. 가장 최근 등판은 6일 KT전 6이닝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NC를 상대로는 올 시즌 첫 등판이다. 롯데는 올해 NC를 상대로 4번의 맞대결을 모두 패했다. 전날(12일) 경기는 1선발 엘빈 로드리게스가 4⅔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과연 로드리게스의 아쉬움을 비슬리가 씻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한편, NC는 커티스 테일러가 선발 등판한다. 테일러는 올 시즌 7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4.8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2경기 모두 승리 투수가 됐다. 4월 30일 KIA전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7일 SSG전은 5⅔이닝 6피안타 3볼넷 6탈삼진 4실점으로 승리를 거뒀다. 테일러 역시 롯데전 첫 등판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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