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프리뷰] 7실점 타케다, 첫 승의 기억 살릴까

스포츠

OSEN,

2026년 5월 13일, 오전 09:21

[OSEN=박준형 기자] SSG 타케다 2026.04.07  / soul1014@osen.co.kr

[OSEN=이후광 기자] 다시 위기에 몰린 타케다 쇼타(SSG 랜더스)가 첫 승의 기억을 살려 반등을 노린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T 위즈는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즌 5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전날 경기를 5-1로 잡은 SSG는 위닝시리즈 조기 확보를 위해 타케다를 선발 예고했다. 타케다의 시즌 기록은 6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 8.14로, 최근 등판이었던 7일 인천 NC 다이노스전에서 4⅓이닝 7실점으로 흔들리며 패전투수가 됐다. 

올해 KT 상대로는 4월 25일 인천에서 한 차례 만나 5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긴 좋은 기억이 있다. 퇴출 위기에 몰렸던 타케다는 그 경기를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이에 맞서는 KT는 외국인투수 케일럽 보쉴리 카드를 꺼내들었다. 보쉴리의 시즌 기록은 7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3.55로, 최근 등판이었던 6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6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을 당했다. 최근 3경기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7.80으로 흔들리는 상황. 

올해 SSG는 4월 24일 인천에서 한 차례 만났다. 당시 5이닝 4실점 난조 속 KBO리그 첫 패를 당했고, 그 이후로 시즌 초반 압도적 모습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SSG는 시즌 20승 1무 16패 4위, KT는 23승 1무 13패 1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시즌 상대 전적은 SSG의 3승 1패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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