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홍명보호 '초대형 악재', 이강인 끝내 쓰러졌다…'발목 부상'으로 실내 훈련 예정, PSG '우승 결정전' 출전 불발

스포츠

MHN스포츠,

2026년 5월 13일, 오전 11:32

(MHN 박찬기 기자) 홍명보호에 북중미 월드컵을 한 달 앞두고 부상 경계령이 내려졌다. 황인범, 김민재에 이어 이강인마저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의 메디컬 리포트를 전했다.

PSG는 "이강인은 브레스트전에서 왼쪽 발목을 다쳤고, 앞으로 며칠 동안 실내에서 훈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브레스트전에서 선발로 나선 이강인은 후반 8분 데지레 두에와 교체되며 58분을 소화한 뒤 경기를 마쳤다.

부상 장면은 전반 추가시간 나왔다.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잡은 이강인은 상대 페널티 박스 앞쪽으로 치고 들어오며 왼발 슈팅을 시도하려 했다. 하지만 브레스트 수비가 볼을 먼저 건드렸고, 이미 슈팅을 시도하려 했었기에 멈추지 못하고 그대로 상대 발을 가격하는 동작이 됐다.

강한 충격으로 인해 그대로 경기장에 쓰러졌고, 매우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었다. 다행히 전반 막판이었기에 그대로 남은 시간을 소화하며 후반에도 경기장에 나섰으나, 얼마 되지 않아 불편함을 느끼면서 일찌감치 경기를 마쳤다.

다행히 월드컵 출전이 불발될 수준의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PSG의 우승 결정전이 될 RC 랑스전 출전은 불가능해졌다.

현재 PSG는 승점 73점으로 2위 랑스(승점 67)에 6점 앞서고 있다. 리그 2경기를 남겨 둔 가운데 랑스와 비기기만 해도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는 매우 유리한 상황이다.

 

사진=Actu Ligue 1, 연합뉴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