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 최종예선을 통과한 염서현(왼쪽)과 설성헌 코오롱 스포츠단 상무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1987년생의 로드리고 리는 지난해 KPGA 투어에 데뷔했다. 15개 대회에 출전해 톱10 없이 제네시스 포인트 39위에 올랐다. 올 시즌은 4월 열린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로 데뷔 첫 톱10을 기록했고, 이번 대회에서 예선 1위에 올라 내셔널 타이틀 출전권을 손에 쥐었다.
로드리고 리는 “생애 처음 코오롱 한국오픈 출전이라 기대가 크다”면서 “대회가 열리는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의 경기 경험이 없어 긴장도 되지만, 예선처럼 우승을 목표로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로드리고 리에 이어 황재민, 염서현, 박일환 등이 본선 출전권을 받았다.
코오롱 한국오픈은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총상금 20억원에 우승상금 7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