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일류첸코, 4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수상...결승골 도움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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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3일, 오후 02:45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OSEN=정승우 기자] 수원 삼성의 일류첸코가 2026시즌 4월 K리그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수상자로 선정됐다.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는 글로벌 특송 기업 페덱스(FedEx)가 후원하는 시상이다. 매달 K리그1과 K리그2 경기에서 나온 도움 장면 가운데 리그별 베스트3를 선정한 뒤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정확하고 빠른 패스로 만들어지는 어시스트의 이미지와 페덱스의 배송 브랜드 가치를 연결한 콘셉트의 상이다.

이번 4월 후보에는 K리그1 김대원(강원), 바베츠(서울), 세레스틴(제주), K리그2 에울레르(서울E), 연응빈(안산), 일류첸코(수원)가 이름을 올렸다.

팬 투표는 K리그 공식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일류첸코는 총 3786표를 획득하며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일류첸코의 수상 장면은 K리그2 8라운드 경남FC전에서 나왔다.

그는 후반 34분 박지원의 침투 타이밍에 맞춰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고, 박지원은 이를 결승골로 마무리했다. 수원은 해당 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뒀다.

일류첸코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한편 페덱스는 지난 2023년 K리그1 일부 구단 후원을 시작으로 K리그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K리그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를 포함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과 경기장 안전 캠페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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