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민경훈 기자] 1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박정훈, 한화는 에르난데스가 선발로 나섰다.경기 전 걸그룹 케플러의 김다연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6.05.13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3/202605131955777315_6a04593c3cd04.jpg)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12번째 매진에 성공했다.
키움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금일 19시 34분 기준으로 1만6000석 전 좌석이 매진됐다. 시즌 12번째 매진이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3년 연속 리그 최하위를 기록한 키움은 그럼에도 지난 시즌 87만4138명으로 구단 단일시즌 누적 관중 신기록을 달성했다. 올 시즌에도 4월 4일 LG전 매진을 시작으로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갔다. 지난 시즌 18번째 경기(5월 1일 롯데전)에서 첫 매진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도 흥행 페이스가 가파르다.
4월 24일 삼성전부터 5월 3일 두산전까지 6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하기도 했던 키움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올 시즌 20경기 중 12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구단 역대 최다관중 경신을 향해 순항중이다. 한화와 주말 3연전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또 한 번 2경기 연속 매진에 성공했다. 경기당 평균관중은 1만3280명으로 지난 시즌(1만2312명)보다 천 명 가량 높은 수치다.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박정훈, 한화는 에르난데스가 선발로 나섰다.경기 전 걸그룹 케플러가 그라운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05.13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3/202605131955777315_6a04593cd0575.jpg)
이날 고척돔에는 걸그룹 케플러 다연과 히카루가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섰다. 다연과 히카루 외 케플러 멤버들도 고척돔을 방문해 경기 전 공연을 하기도 했다.
키움은 이날 박정훈이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박정훈은 올 시즌 15경기(17⅓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4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 패배를 당했다. 한화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1⅓이닝 1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가 선발투수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7경기(33⅓이닝) 3승 2패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5이닝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부상을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르고 있다.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박정훈, 한화는 에르난데스가 선발로 나섰다.키움 선발 박정훈이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5.13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3/202605131955777315_6a04593d76ae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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