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3/202605131819773662_6a044ca93c232.jpg)
[OSEN=강필주 기자] 전직 토트넘 사령탑들이 이번 여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석에서 장외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3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을 위해 BBC와 ITV가 총 104경기에 달하는 월드컵 중계진 구성을 마무리한 가운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팬들에게 익숙한 얼굴들이 해설진으로 대거 합류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최근 토트넘 지휘봉을 놓았던 두 감독의 해설가 변신이다. BBC는 지난 2월 토트넘에서 경질된 토마스 프랭크(53) 전 감독을 주요 분석가로 영입했다.
프랭크는 토트넘 역사상 정식 감독 중 최저 승률 34.2%(13승 11무 14패)라는 불명예를 안고 팀을 떠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그는 웨인 루니(41), 앨런 시어러(56), 조 하트(39), 그리고 은퇴한 올리비에 지루(40)와 호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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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V는 프랭크 전임 토트넘 사령탑이었던 앤지 포스테코글루(61) 전 감독이 합류한다. 포스테코글루는 지난해 5월 토트넘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비참한 리그 성적 때문에 토트넘에서 경질된 포스테코글루는 노팅엄 포레스트를 맡기도 했지만 39일 만에 경질되는 아픔을 겪었다. 그는 로이 킨(55), 개리 네빌(51), 이안 라이트(63) 등과 함께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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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6월 18일 크로아티나, 24일 가나, 28일 파나마를 상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letmeou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