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움직인다! 중원 영입 '최소 2명' 확정 "에데르송,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관심 강화"

스포츠

MHN스포츠,

2026년 5월 13일, 오후 08:12

(MHN 박찬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맨유는 아탈란타의 에데르송과 웨스트햄의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에 대한 관심을 강화했다. 이번 여름 최소 2명의 미드필더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현재 주요 후보들로 구성된 리스트를 작성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엘리엇 앤더슨에 대한 관심도 여전히 유지 중이다. 하지만 그는 맨체스터 시티로 갈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이는 다른 선수들에 대한 작업이 더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에데르송과 페르난데스는 그중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맨유의 올 여름 최우선 영입 과제는 바로 중원 미드필더다. 중원 핵심 카세미루가 팀을 떠나게 되면서 대대적인 개편을 계획하고 있고, 벌써부터 여러 후보군들을 추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현재 거론되는 2명이 유력한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바로 에데르송과 페르난데스다.

먼저 에데르송은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로 아탈란타 중원의 핵심이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하는 박스 투 박스 스타일의 미드필더로 공·수 양면에 걸쳐 모든 역할을 수행하는 미드필더다.

당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가깝게 연결됐으나, 이적료 견해 차이로 인해 이적은 결렬된 상태다. 이후 맨유가 하이재킹에 나서면서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알려졌다. 선수와 개인 합의까지 마쳤다는 소식이 나오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페르난데스 역시 에데르송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스타일의 미드필더다. 2선과 3선에서 모두 역할을 맡을 수 있으며, 웨스트햄 중원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핵심 자원이다.

맨유는 이전부터 페르난데스를 눈여겨 봐왔으며, 웨스트햄이 강등된다면 영입은 더욱 수월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에데르송과 페르난데스 이외에도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의 카를로스 발레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산드로 토날리, 크리스털 팰리스의 애덤 워튼 등이 리스트에 올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ufc.reds, 365 스코어, 라이징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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