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전 포수!' 손성빈 3안타, 황성빈-고승민도 4안타 합작...롯데 10-5 완승, 낙동강더비 첫 승 [부산 리뷰]

스포츠

OSEN,

2026년 5월 13일, 오후 09:35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NC는 테일러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손성빈이 4회말 1사 좌중간 2루타를 치고 있다. 2026.05.13 / foto0307@osen.co.kr[OSEN=부산, 이석우 기자]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NC는 테일러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이 4회말 1사 3루 레이예스의 1루수 땅볼 아웃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13 / foto0307@osen.co.kr[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전날(12일)의 대패를 설욕하면서 올 시즌 낙동강더비 첫 승을 따냈다.

롯데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0-5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15승 21패 1무를 마크했다. NC는 16승 21패 1무에 머무르면서 양 팀의 격차는 다시 0.5경기 차이로 좁혀졌다. 

NC는 김주원(유격수) 한석현(중견수) 박민우(2루수) 오영수(1루수) 박건우(지명타자) 이우성(좌익수) 서호철(3루수) 김형준(포수) 박시원(우익수)이 선발 출장한다. 커티스 테일러가 선발 투수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지명타자) 전준우(좌익수) 전민재(유격수) 노진혁(1루수) 윤동희(우익수) 손호영(3루수) 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제레미 비슬리.[OSEN=부산, 이석우 기자]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NC는 테일러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선발 투수 테일러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13 / foto0307@osen.co.kr[OSEN=부산, 이석우 기자]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NC는 테일러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비슬리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13 / foto0307@osen.co.kr경기 흐름은 롯데가 주도했다. 롯데는 2회말 1사 후 전민재가 1루수 굴절 안타로 출루했다. 그런데 견제사를 당했다. 그러나 이후 노진혁의 2루타와 윤동희의 볼넷으로 2사 1,2루 기회를 이어갔고 손호영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뽑아냈다.

NC도 추격했다. 3회초 선두타자 서호철이 중전안타로 이날 경기 첫 안타를 때려냈다. 김형준이 병살타로 물러났지만 이후 박시원의 좌전안타, 김주원의 중전안타로 2사 1,3루 기회를 이어갔다. 결국 한석현의 우전 적시타가 터지며 1점을 만회했다.[OSEN=부산, 이석우 기자]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NC는 테일러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2회말 2사 1,2루 좌중간 2타점 2루타를 치고 진루하고 있다. 2026.05.13 / foto0307@osen.co.kr[OSEN=부산, 이석우 기자]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NC는 테일러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한석현이 3회초 2사 1,3루 우익수 앞 1타점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13 / foto0307@osen.co.kr하지만 롯데가 달아났다. 3회말 선두타자 황성빈의 유격수 내야안타와 2루 도루로 만든 무사 2루 기회에서 고승민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더 달아났고 레이예스의 2루타로 무사 2,3루 기회를 이어갔다. 전준우의 우전 적시타가 터지며 1점을 더 뽑았고 전민재의 2루수 땅볼 때 1점을 더 뽑아내 5-1로 달아났다.

4회에는 1사 후 손성빈의 좌중간 2루타를 치고 나갔고 황성빈의 좌전 적시타로 1점, 이후 고승민의 우중간 적시 3루타, 레이예스의 1루수 땅볼로 3점을 더 뽑아냈다. 8-1까지 격차를 벌렸다.

하지만 NC도 끊임없이 추격했다. 5회 1사 후 박시원의 중전안타와 김주원의 우전안타로 1사 1,3루 기회를 만들었고 한석현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박민우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가 이어졌지만 오영수의 2루수 병살타가 나오면서 1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OSEN=부산, 이석우 기자]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NC는 테일러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3회말 무사 2,3루 우익수 왼쪽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6.05.13 / foto0307@osen.co.kr[OSEN=부산, 이석우 기자]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NC는 테일러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이 4회말 1사 2루 우중간 1타점 3루타를 치고 진루하고 있다. 2026.05.13 / foto0307@osen.co.kr6회초에는 1사 후 이우성의 우전안타와 김한별의 볼넷으로 1사 1,2루 기회를 잡았고 안중열의 우선상 적시 2루타로 1점을 더 뽑아냈다. 계속된 1사 2,3루에서는 박시원의 좌익수 희생플라이가 나오면서 4-8까지 격차를 좁혔다. 

NC 선발 테일러는 5이닝 10피안타 2볼넷 1사구 2탈삼진 8실점으로 무너졌다. 비슬리는 6이닝 11피안타 3볼넷 7탈삼진 4실점으로 버티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타선이 터지면서 승리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롯데는 6회말 선두타자 손호영의 볼넷과 손성빈의 중전안타, 황성빈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3루에서 폭투로 추가점을 만들었다. 이후 적시타는 나오지 않았지만 9-4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 

7회말에는 1사 후 노진혁과 윤동희의 볼넷으로 1사 1,2루 기회를 만들었다. 손호영이 삼진을 당했지만 손성빈이 빗맞은 우전 적시타를 뽑아내 10-4로 달아났다. 사실상의 쐐기점을 만들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NC는 테일러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3회초 2사 1,3루 한석현의 우익수 앞 1타점 안타때 득점을 올린 박시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13 / foto0307@osen.co.kr[OSEN=부산, 이석우 기자]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NC는 테일러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손성빈이 4회말 1사 좌중간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13 / foto0307@osen.co.kr롯데는 12안타에 4사구 9개를 얻어냈다. 9번 포수로 선발 출장한 손성빈이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1번 황성빈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2도루, 2번 고승민도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테이블세터 역할을 톡톡히 했다. NC 타선은 11안타를 때려냈지만 응집력 있게 이어지지 못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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