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프리뷰] 리그 최고 에이스 안우진, 키움 2연승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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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4일, 오전 01:32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이 위닝시리즈를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키움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안우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안우진은 올 시즌 5경기(15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4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키움은 지난 경기 한화를 3-2로 제압했다. 서건창, 최주환, 임병욱은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성진(⅔이닝 무실점)-박진형(1이닝 무실점)-원종현(⅔이닝 2실점)-카나쿠보 유토(1⅓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한화는 정우주가 선발투수다. 정우주는 올 시즌 19경기(15이닝) 5홀드 평균자책점 7.2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1⅔이닝 1피안타 4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2경기(2이닝) 평균자책점 9.00으로 고전했다.

한화 타선은 8안타를 기록했다. 강백호는 홀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고군분투했다. 윤산흠(1⅓이닝 무실점)-원종혁(⅓이닝 무실점)-강건우(1⅔이닝 무실점)-이상규(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역투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화는 3연승을 마감했다.

키움은 올 시즌 14승 1무 24패 승률 .368 리그 10위를 기록중이다. 한화는 17승 21패 승률 .447 리그 7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한화가 키움에 3승 1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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