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우충원 기자] 충북청주FC가 선수단 의료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선수 보호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힘을 싣겠다는 계획이다.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은 지난 9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윈윈정형외과(대표원장 박은수)와 메디컬 파트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수단 의료 지원과 홈경기 의료 안전 체계 강화를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은 이날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김포FC와 홈경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충북청주FC와 윈윈정형외과는 지난 3년 동안 이어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의료 지원 시스템을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윈윈정형외과는 그동안 충북청주FC 메디컬 파트너로 활동하며 선수단 건강 관리와 부상 예방, 치료 지원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박은수 대표원장이 직접 팀 닥터 역할을 맡아 홈경기마다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 컨디션 관리와 응급 상황 대응을 지원해왔다.
선수단 운영을 위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윈윈정형외과는 신입 선수 입단 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며 선수들의 건강 상태와 부상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구단은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선수단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충북청주FC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선수단 부상 예방과 경기 중 응급 대응 시스템까지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현주 대표이사는 “윈윈정형외과는 지난 3년 동안 충북청주FC와 함께하며 선수단 건강 관리와 경기장 의료 지원에 큰 힘이 되어준 든든한 동반자”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만큼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선수단과 팬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수 대표원장도 “충북청주FC와 지난 3년 동안 메디컬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단 부상 예방과 치료는 물론 홈경기 현장 의료 지원에도 책임감을 갖고 함께하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