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4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6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경기와 지난달 15일 열린 울산HD와 FC서울의 2라운드 순연 경기를 대상으로 했다. 김대원과 함께 말컹(울산), 세레스틴(제주SK), 이호재(포항 스틸러스)가 경쟁했다.
김대원은 합산 점수 37.03점을 기록해 35.27점을 받은 말컹을 1.76점 차로 제치고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대원은 4월 한 달간 열린 5경기에 모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강원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9라운드 김천 상무전에서는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견인했고, 이날 강원의 모든 득점에 관여했다. 평가 기간 김대원은 라운드 MVP 2회, 베스트11 3회에 선정됐고, 강원은 3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김대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되며, 올 시즌 동안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를 부착하는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경기수훈선수(MOM), 베스트11,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선수를 대상으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이후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25%)와 EA 스포츠 FC 온라인 사용자 투표(15%)를 진행하고, 세 항목 점수를 합산해 가장 높은 환산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 선수상을 받는다.
△2026년 4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투표 결과
○ 1차 TSG 기술위원회 투표(60%)
1위 김대원(20.95%) / 2위 말컹(20%) / 3위 세레스틴(15.24%) / 4위 이호재(3.81%)
○ 2차 K리그 팬 투표(25%)
1위 김대원(9.48%) / 2위 말컹(8.28%) / 3위 이호재(5.26%) / 4위 세레스틴(1.99%)
○ 2차 FC 온라인 사용자 투표(15%)
1위 말컹(6.99%) / 2위 김대원(6.60%) / 3위 이호재(0.97%) / 4위 세레스틴(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