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골프장 부킹 경쟁 심화..엑스골프, 기업 전용 확정형 예약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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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4일, 오후 03:29

레이크사이드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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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수도권 인기 골프장의 예약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업 고객 중심의 ‘확정형 예약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국내 골프 플랫폼 엑스골프(XGOLF)는 기업 전용 골프 서비스 ‘신멤버스’의 수도권 예약 인프라를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엑스골프는 전국 400여 개 골프장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수도권 및 근거리 인기 골프장의 기업 전용 단독 타임을 확보해 운영 중이다. 회원권 없이도 기업 고객이 안정적으로 라운드를 진행할 수 있도록 예약 확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멤버스는 올해 상반기 기업 회원 예약 데이터 기준 수도권 인기 골프장 예약 성공률 89%를 기록했다. 재가입률은 94%로 집계됐다.

최근 기업 골프 시장에서는 접대, 임직원 복지, 거래처 미팅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춘 운영 효율성이 중요해지면서 안정적인 타임 확보와 정산 시스템, 전담 관리 서비스 등이 주요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멤버스는 전담 매니저의 1대1 관리와 기업 전용 결제 기반의 이용 관리 시스템을 통해 예약부터 정산까지 운영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해외 라운드 혜택도 포함됐다.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일본 가고시마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와 구마모토 ‘아카미즈골프리조트’ 이용 시 준회원 혜택을 지원한다.

엑스골프 관계자는 “수도권 주요 골프장의 예약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기업 고객은 안정적인 부킹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기업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예약 경쟁력과 운영 편의성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엑스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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