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허인서가 치명적인 실책에도 2경기 연속 선발 포수로 나선다.
한화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황영묵(2루수) 요나단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허인서(포수) 김태연(1루수) 이도윤(유격수) 이원석(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박재규가 1군에서 말소됐고 최인호가 콜업됐다.
허인서는 올 시즌 30경기 타율 2할9푼7리(74타수 22안타) 7홈런 22타점 19득점 OPS .980을 기록하고 있는 신인왕 후보다. 하지만 지난 13일 경기에서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에게 공을 돌려주다가 악송구를 해 허무하게 실점을 허용하는 치명적인 실책을 범했다. 그럼에도 허인서는 2경기 연속 홈플레이트를 지킨다.

선발투수는 정우주다. 정우주는 올 시즌 19경기(15이닝) 5홀드 평균자책점 7.2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1⅔이닝 1피안타 4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2경기(2이닝) 평균자책점 9.00으로 고전했다.
키움은 서건창(지명타자) 안치홍(2루수) 최주환(1루수) 임병욱(우익수) 트렌턴 브룩스(좌익수) 박주홍(중견수) 김건희(포수) 최재영(3루수) 권혁빈(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안우진이다. 안우진은 올 시즌 5경기(15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4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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