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4/202605142222771769_6a05cce8c1802.jpg)
[OSEN=서정환 기자] 축구의 신은 연봉조차 차원이 다르다.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의 연봉은 2위 손흥민(34, LAFC)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MLS 선수 연봉 공개 이후 “메시는 여전히 차원이 다른 존재”라고 평가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3일 MLS 선수협회(MLSPA) 자료를 인용해 메시의 2026시즌 보장 연봉이 2833만3333달러(약 423억 원)라고 보도했다. 반면 손흥민은 LAFC에서 1115만2852달러(약 166억 원)를 받는다. 메시 연봉이 손흥민보다 약 2.5배 높은 셈이다.
특히 '가디언'은 “메시는 손흥민보다 두 배 이상 많은 돈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메시 개인 연봉이 MLS 대부분 구단 전체 연봉 규모를 넘어선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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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축구 전문 매체들도 비슷한 반응을 내놨다. 월드사커톡은 “손흥민도 엄청난 금액을 받지만 메시의 수입에는 한참 못 미친다”며 “손흥민 연봉이 메시의 3분의 1 수준”이라고 표현했다.
현재 MLS에서 연봉 1000만 달러(약 149억 원)를 넘는 선수는 메시와 손흥민 단 둘뿐이다. 3위는 로드리고 데폴로 약 968만 달러(약 144억 원)를 받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