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지형준 기자]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롯데는 박세웅, 한화는 에르난데스가 선발로 나섰다.5회초 무사 1,3루에서 한화 강백호가 1타점 좌중간 2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4.19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5/202605150042776956_6a05fd028585f.jpg)
[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이적 후 첫 수원 원정경기에서 팬 1000명에게 커피를 선물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고 4년 최대 100억원에 한화 유니폼을 입은 강백호의 첫 수원 방문이다.
수원 원정을 앞두고 강백호는 14일 에이전시 그로윈스포츠 SNS를 통해 커피 선물 소식을 전했다. 그로윈스포츠는 "강백호 선수는 '입단 후 지금까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kt wiz 팬 여러분과, 새로운 팀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주고 계신 한화 이글스 팬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에 보답하고자 작은 마음이나마 팬분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백호가 운동 일정으로 인해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는 못하지만, 15일 위즈파크 외야에 위치한 로스터리 카페에서 팬 1000명에게 음료를 제공해드리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로윈스포츠는 "방문하셔서 맛있는 음료와 함께 강백호 선수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누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2018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KT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를 밟은 강백호는 KT에서 8시즌을 소화하고 한화로 이적했다. 15일 경기 전까지 39경기에 나서 53안타 8홈런 41타점 27득점 타율 0.338을 기록, 타점 1위와 안타 3위, 홈런 5위에 자리하며 한화 타선을 이끌고 있다. 특히 5월 12경기에서는 47타수 23안타(4홈런) 11타점 13득점 타율 0.489를 기록하며 더 뜨거워진 방망이를 자랑하고 있다.
강백호는 타점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에 대해 "순위는 큰 의미가 없다. 계속 상위권을 찍다가 팍 떨어진 적도 많다"면서 "앞의 친구들이 너무 잘해줘서 좋은 기회가 생긴다. 그리고 요즘은 뒤에 (노)시환이가 감이 좋아서 나도 더 편하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OSEN=광주, 이석우 기자]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이, 방문팀 한화는 정우주가 선발 출전했다.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8회초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07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5/202605150042776956_6a05fd035bf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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