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4/202605142323770657_6a05db51afd89.jpg)
[OSEN=서정환 기자] 한국축구가 자랑하는 이강인(25, PSG)과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가 모두 다쳤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14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트 들렐리스에서 열린 RC 랑스와 2025-2026 프랑스 리그1 29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PSG가 또 한 번 우승을 차지했다. PSG는 2021-2022시즌부터 이어진 리그 5연패의 쾌거다. PSG는 통산 14번째 우승으로 리그1 최다 우승 기록도 다시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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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이강인은 출전하지 못했다. 지난 11일 브레스트전에서 왼쪽 발목을 다쳐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강인이 빠졌지만 PSG는 무리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
현재 이강인은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체코와 월드컵 첫 경기를 한 달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홍명보호에 초비상이 걸렸다. 이강인이 100% 컨디션이 아니면 한국대표팀도 큰 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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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의 핵심 김민재도 쓰러졌다. 김민재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 폭스바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33라운드 볼프스부르크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만 소화한 뒤 하프타임에 우파메카노와 교체됐다. 경기 도중 갑작스럽게 빠지면서 현지에서도 긴장감이 커졌다.
다행히 김민재 부상은 최악은 면했다. 독일매체는 “김민재 부상은 심각한 문제는 아니며 예방 차원의 교체였다. 바이에른은 시즌 막판 무리한 출전을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한국대표팀 수비의 핵심 중 핵심이다. 체코와 첫 경기를 앞두고 홍명보호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