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스카우팅리포트 2026’ 발간… 48개국·1120명 선수 완벽 분석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5월 15일, 오전 09:30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대회의 모든 궁금증을 풀어줄 종합 지침서가 출간됐다.

장원구 스포츠전문기자를 비롯해 박찬하 축구 해설위원, 유동조 스포츠 데이터 전문가, 박진호 KFA D라이선스 보유자 등이 공동 집필한 ‘월드컵 스카우팅리포트 2026’이 하빌리스 출판사를 통해 나왔다.

총 448페이지 분량의 이 책에는 월드컵 본선 참가 48개국의 상세 정보와 출전 예상 선수 1120명의 히스토리 및 스카우팅 리포트가 수록됐다. 장원구 기자는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부터 이번 북중미 월드컵까지 10번째 ‘월드컵 스카우팅리포트’를 집필했다.

책은 참가 48개국의 기본 인포메이션은 물론 공격력·수비력 분석, 슈팅 및 득점 패턴(오픈플레이·패스트브레이크·코너킥·간접프리킥·직접프리킥·페널티킥), 패스 유형(짧은 패스·긴 패스·코너킥), 공격 방향(왼쪽·가운데·오른쪽), 각 선수 기능(Function), 예상 포메이션 등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또 10개 항목별 평점(공격력, 수비-공격 트랜지션, 수비력, 공격-수비 트랜지션, 선수층, 선수단 경험, 감독 리더십, 감독 전술, 조 추첨, 월드컵 전통)과 주요 베팅회사 배당률까지 상세히 실었다.

출전 예상 1120명 선수에 대해서는 슈팅 위치·형태, 패스, 태클 등 기본 기록과 함께 국내 축구 서적에서는 보기 드문 심층 스카우팅 리포트와 선수 히스토리를 게재했다. 기존 컴퓨터 게임의 능력치와 차원이 다른 실전 데이터 기반 분석이 특징이다.

책 앞부분에는 전체 판도 분석, 손흥민의 4회째 월드컵 출전, 홍명보 감독 단독 인터뷰, 마이클 조던과 리오넬 메시의 스포츠 ‘GOAT’ 논쟁, 음바페·홀란·비니시우스·야말의 차세대 축구 황제 경쟁, 16개 개최 도시 소개, 대진표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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