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프리뷰] 치리노스 vs 긴지로, 누가 부진에서 탈출할까

스포츠

OSEN,

2026년 5월 15일, 오전 11:54

[OSEN=대전, 조은정 기자]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왕옌청을 LG는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2회말 이닝을 마친 LG 치리노스가 기뻐하고 있다. 2026.05.09 /cej@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맞대결을 한다. 

LG는 23승 16패로 3위, SSG는 21승 1무 17패로 4위다. LG는 올 시즌 SSG 상대로 3전승을 기록했다. 4월 잠실에서 3연전 싹쓸이를 했다.

LG 선발투수는 치리노스. 올 시즌 성적은 5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7.32로 부진하다. 4월 중순 팔꿈치 통증으로 주사 치료를 받고, 3주 쉬고 복귀했다. 치리노스 지난 9일 한화전에서  복귀전을 치렀고, 3⅔이닝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SSG는 긴지로가 선발투수다. 긴지로는 최근 부상 대체 선수로 SSG에 합류했다. 지난 9일 두산전에서 3이닝 3피안타 6볼넷 6실점으로 부진했다. 낯선 환경에서 첫 등판이라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을 수 있다. 

SSG는 중심타선이 최근 매섭다. 최정이 최근 5경기 타율 3할5푼3리 2홈런, 에레디아는 최근 5경기 타율 4할7푼1리다. 

LG는 타선의 고민이 크다. 홍창기와 신민재는 여전히 1할대 타율이다. 4월에 좋은 활약을 했던 천성호는 최근 5경기 5푼3리, 송찬의도 최근 5경기 1할4푼3리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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