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이석우 기자]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올러가,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9회초 2사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06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5/202605151252773661_6a069b3bd60f3.jpg)
[OSEN=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가 강백호 이적 후 첫 수원 원정경기에 나선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고 4년 최대 100억원에 한화 유니폼을 입은 강백호의 첫 수원 방문이다.
한화와 KT가 전날 모두 두 자릿 수 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뜨거운 타격감이 이날까지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화는 키움을 10-1로 눌렀다. 김태연과 이원석, 허인서가 홈런을 터뜨리는 등 장단 12안타가 터졌다.
KT 역시 10득점을 기록했으나 SSG에게 10-16으로 패했다. KT도 허경민과 힐리어드, 장성우까지 세 번이나 담장을 넘기며 9안타를 기록했다. 힐리어드가 2안타 4타점을, 장성우가 3타점을 올렸다.
많은 점수가 나기는 어려운 선발 매치업이다. 이날 한화는 왕옌청이, KT는 고영표가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왕옌청은 앞선 8경기에서 3승2패, 평균자책점 2.64로 팀 내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KT는 시즌 처음으로 만난다.
고영표는 7경기에서 1승3패 평균자책점 5.50을 기록 중이다. 최근에는 다소 기복이 있었다. 지난달 19일 키움전, 25일 SSG전에서는 각각 6이닝 2실점, 5이닝 2실점을 했는데도 패전투수가 됐고, 지난 1일 KIA전에서도 6이닝 12K 2실점을 했으나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9일 키움전에서는 5이닝 5실점으로 다소 아쉬운 모습이었다. 한화를 상대로는 지난달 1일 시즌 첫 등판을 해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7탈삼진 4실점(3자책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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