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이대호 후계자가 컴백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4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첫 경기다.
롯데는 두산 선발 곽빈을 맞아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 나승엽(1루수) 전준우(좌익수) 한동희(3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 장두성(우익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김진욱.
1군 엔트리는 한동희를 등록하고 노진혁을 말소했다. 지난 4일 햄스트링 부상 및 타격 부진 속 2군으로 내려간 한동희는 상태 회복 후 13일과 14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했다. 2경기에서 홀로 6타점을 쓸어담으며 다시 김태형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선발 김진욱의 시즌 기록은 7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2.53으로, 최근 등판이었던 9일 사직 KIA전에서 7⅓이닝 2실점 역투에도 패전투수가 되는 불운을 겪었다. 4월 15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끝으로 한 달 동안 승리가 없는 상황. 최근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올해 두산 상대로는 4월 22일 사직에서 5이닝 3실점 투구로 패전을 당했다.
롯데는 시즌 15승 1무 22패 9위, 두산은 18승 1무 21패 공동 6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상대 전적은 롯데의 1승 2패 근소한 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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