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이석우 기자]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올러가,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KIA 타이거즈 아데를린이 9회말 무사 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06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5/202605151650770628_6a06d0d2bd71b.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괴물 대체 외인’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이번에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정조준한다. 타자 친화형 구장에서 또 한 번 괴력쇼를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KIA는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좌익수 박재현-2루수 김선빈-3루수 김도영-지명타자 아데를린-우익수 나성범-중견수 김호령-1루수 박상준-포수 김태군-유격수 정현창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시선은 단연 아데를린에게 쏠린다. 외국인 타자 헤럴드 카스트로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합류한 그는 단 9경기 만에 홈런 5개를 폭발시키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장타율은 무려 0.722. 거침없는 풀스윙과 압도적인 파워로 KIA 타선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이다.
특히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는 대표적인 타자 친화형 구장으로 꼽힌다. 장타 생산에 유리한 환경인 만큼, 최근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 중인 아데를린이 또 한 번 담장을 넘길 가능성도 충분하다.
![[OSEN=광주, 이석우 기자] KIA 타이거즈 아데를린 137 2026.05.07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5/202605151650770628_6a06d0d32a8b2.jpg)
선발 마운드는 제임스 네일이 맡는다. 네일은 올 시즌 8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NC 다이노스전과 KT 위즈전에서는 다소 흔들렸지만, 지난 9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세 번째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반등 흐름을 만들었다.
삼성과는 올 시즌 첫 맞대결이다. 하지만 지난해 기억은 좋다. 네일은 지난해 삼성을 상대로 5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맞서는 삼성은 2루수 류지혁-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중견수 박승규-3루수 전병우-유격수 이재현-포수 강민호-우익수 김성윤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선발 출격한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