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훈련 직접 체험' NC, 리틀야구단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스포츠

OSEN,

2026년 5월 15일, 오후 05:10

NC는 15일 창원NC파크에서 지역 리틀 야구단 소속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꿈을 키우는 시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NC 다이노스

[OSEN=홍지수 기자] NC 다이노스가 지역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NC는 15일 창원NC파크에서 지역 리틀 야구단 소속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꿈을 키우는 시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리틀 야구단과의 협력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프로 구단의 훈련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코치진과 함께하는 현장형 야구 클래스를 통해 실질적인 기술 코칭과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리틀 야구단 소속 유소년 선수와 인솔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NC에서는 지석훈, 윤병호, 최정민, 손정욱 코치가 직접 지도에 나섰다.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준비운동 이후 타격, 송구, 피칭, 수비, 주루 등 포지션별 기초 기술 훈련을 순환 방식으로 소화하며 코치진으로부터 직접 피드백을 받았다.

특히 프로 선수들이 실제 사용하는 창원NC파크 그라운드에서 훈련을 경험하며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잊지 못할 시간이 됐다. 구단은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가한 김주원(진주시 리틀·5학년)은 “프로 코치님의 지도를 받으며 NC 다이노스 선수가 되어 창원NC파크에서 뛰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NC는 창단 이후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야구 의류 지원과 드림볼 제공, 유소년 야구교실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꿈나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리틀 야구단과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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