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문학,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맞대결을 한다.
LG는 23승 16패로 3위, SSG는 21승 1무 17패로 4위다. LG는 올 시즌 SSG 상대로 3전승을 기록 중이다.
LG는 이날 1군 엔트리 변동이 있었다. 김성진이 2군으로 내려가고, 우타자 문정빈이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문정빈은 퓨처스리그에서 28경기 타율 3할2푼7리 6홈런 24타점을 기록했다. 문정빈은 콜업되지마자 곧바로 1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LG는 구본혁(3루수) 홍창기(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오지환(유격수) 박동원(포수) 문정빈(1루수) 이재원(우익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출장한다.
SSG 좌완 투수 긴지로 상대로 우타자 위주 라인업을 선보였다. 구본혁이 시즌 처음으로 톱타자로 나선다. 박해민이 라인업에서 빠지고, 경기 중반 교체 출장할 계획이다.
LG는 타선의 고민이 크다. 홍창기와 신민재는 여전히 1할대 타율이다. 4월에 좋은 활약을 했던 천성호는 5월에는 타율 1할7푼4리, 최근 5경기 타율은 5푼3리에 그치고 있다. 송찬의도 5월 타율은 1할6푼1리, 최근 5경기 타율은 1할4푼3리다.
LG 선발투수는 치리노스. 올 시즌 성적은 5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7.32로 부진하다. 4월 중순 팔꿈치 통증으로 주사 치료를 받고, 3주 쉬고 복귀했다. 치리노스 지난 9일 한화전에서 복귀전을 치렀는데, 3⅔이닝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치리노스의 올 시즌 유일한 1승이 SSG 상대로 거둔 승리다. 치리노스는 지난해 SSG 상대로 4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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