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페이스 좋다" 한화 이도윤, 400일 만에 리드오프 선발 출전…강백호 친정 상대 4번타자 출격 [오!쎈 수원]

스포츠

OSEN,

2026년 5월 15일, 오후 05:40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안우진, 한화는 정우주가 선발로 나섰다.8회초 2사 주자 1,2루 한화 이도윤이 우중간 2타점 적시 3루타를 때리고 있다. 2026.05.14 / rumi@osen.co.kr

[OSEN=수원,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이도윤이 400일 만에 1번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선발투수로 한화 왕옌청, KT 고영표가 등판한다.

고영표를 상대로 한화는 이도윤(2루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허인서(포수) 김태연(1루수) 이원석(중견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도윤의 마지막 리드오프 선발 출전은 지난해 4월 10일 잠실 두산전이다. 당시 이도윤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이후 400일 만에 톱타자 선발 중책을 맡았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도윤이가 요즘 페이스가 좋다. 계속 (황)영묵이나 (이)원석이가 맡았었는데, 오늘은 도윤이를 1번으로 배치시켰다"고 설명했다. 이도윤은 최근 6경기에서 24타수 9안타 7타점 4득점 타율 0.375를 기록 중이다.

한편 선발투수로 등판하는 왕옌청은 이날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왕옌청은 앞선 8경기에서 44⅓이닝을 소화해 3승2패 평균자책점 2.64를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 리그 4위에 자리한 가운데, 단독 선두 KT는 이날 처음으로 만난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라클란 웰스, 방문팀 한화는 왕옌청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LG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선발 왕옌청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야수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6.04.22 / dreamer@osen.co.kr

/thecatch@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