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KT 훈훈한 스승의 날…카네이션 받은 이강철 감독 "선물 고맙다, 힘 합쳐 잘 가고 있으니 좋은 결과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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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5일, 오후 07:43

ⓒKT 위즈

[OSEN=수원,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선수단이 스승의 날을 맞아 이강철 감독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1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KT는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전적 24승14패1무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KT 구단은 "스승의 날을 맞아 경기 전 라커룸에서 주장 장성우가 대표로 감독 및 코치들에게 소정의 선물 전달했다"며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위즈TV' 콘텐츠로 박영현, 유준규, 이강민이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어 이강철 감독과 코치들에게 선물했다"고 전했다. 콘텐츠는 향후 위즈TV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선수들의 선물을 받은 이강철 감독은 "이렇게 선물을 준비해줘서 고맙다. 지금까지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힘을 합쳐 잘 가고 있다.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주장 장성우는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감독님과 코치님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올 시즌 원 팀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선수들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KT는 한화 선발 왕옌청을 상대로 2회말 허경민과 한승택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이강민의 중전 적시타로 1-0 리드를 잡았다.선발 고영표는 3회까지 단 한 번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고 한화 타선을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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