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박재현이 9회초 1사 2루 ㅜ월 역전 2점 홈런을 치고 포효하고 있다. 2026.05.15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5/202605152127775603_6a0711aecfb27.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박재현의 극적인 한 방 덕분에 웃었다. KIA는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에이스 제임스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KIA는 좌익수 박재현-2루수 김선빈-3루수 김도영-지명타자 아데를린-우익수 나성범-중견수 김호령-1루수 박상준-포수 김태군-유격수 정현창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루수 류지혁-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중견수 박승규-3루수 전병우-유격수 이재현-포수 강민호-우익수 김성윤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아리엘 후라도.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박상준이 2회초 1사 ,2루 중견수 왼쪽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6.05.15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5/202605152127775603_6a0711af4d7d7.jpg)
선취점은 KIA의 몫이었다. 2회 1사 후 나성범의 우중간 안타, 김호령의 좌전 안타로 1,2루 기회를 마련했다. 박상준이 중전 안타를 때려 2루 주자 나성범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1-0. 계속된 1,2루서 김호령이 3루를 훔치며 1,3루가 됐다. 김태군의 우전 안타로 1점 더 달아났다.
삼성은 2점 차 뒤진 5회말 공격 때 1점을 만회했다. 1사 후 이재현이 좌익수 오버 2루타를 때려낸 데 이어 강민호의 내야 안타로 1사 1,3루 기회를 잡았다. 김성윤이 1-2루간을 빠지는 적시타를 날렸다. 1-2. 이후 류지혁과 구자욱이 각각 좌익수 뜬공, 2루 땅볼로 물러나며 이닝 종료.
KIA는 추가 득점이 필요한 가운데 6회 김도영의 3루타와 아데를린의 적시타로 3-1로 달아났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전병우가 8회말 2사 2,3루 역전 2타점 좌익수 앞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5.15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5/202605152127775603_6a0711afa4fd3.jpg)
삼성은 8회 류지혁의 볼넷, 최형우의 몸에 맞는 공으로 1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파울 홈런을 날리며 상대를 압박했으나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박승규가 중전 적시타를 날려 1점 차로 추격했다. 전병우가 싹쓸이 적시타를 날렸다. 4-3.
KIA는 1점 차 뒤진 9회 삼성 마무리 김재윤을 상대로 김태군의 좌중간 2루타, 박재현의 우월 투런 아치로 5-4 승기를 가져왔다.
KIA 선발 네일은 6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으나 계투진이 무너지는 바람에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박재현이 9회초 1사 2루 ㅜ월 역전 2점 홈런을 치고 포효하고 있다. 2026.05.15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5/202605152127775603_6a0711b010bae.jpg)
삼성 선발로 나선 후라도는 7이닝 10피안타 7탈삼진 3실점 호투에도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노디시전으로 마쳤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