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말 만루 홈런 동점→9회초 밀어내기 결승점...'손주영 무사 1,2루 막고 세이브' LG, SSG에 8-7 승리 [인천 리뷰]

스포츠

OSEN,

2026년 5월 15일, 오후 10:21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히라모토 긴지로,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9회초 1사 만루 상황 LG 홍창기가 다시 앞서가는 1타점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낸 뒤 홈을 밟는 주자 박해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5.15 / dreamer@osen.co.kr[OSEN=인천, 최규한 기자]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히라모토 긴지로,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박동원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염경엽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5.15 / dreamer@osen.co.kr

[OSEN=문학,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SSG 랜더스 상대로 승리했다. 

LG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와 경기에서 8-7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LG 선발 치리노스는 5이닝 4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장현식이 동점 만루 홈런을 얻어맞았지만 행운의 구원승을 기록했다. 9회 새 마무리 손주영이 등판해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SSG 선발 긴지로는 4이닝 6피안타 4볼넷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SSG 마무리 조병현이 밀어내기로 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LG는 구본혁(3루수) 홍창기(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오지환(유격수) 박동원(포수) 문정빈(1루수) 이재원(우익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문정빈이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고, 곧바로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SSG는 박성한(유격수) 정준재(2루수) 최정(3루수) 에레디아(지명타자) 김재환(좌익수) 최지훈(중견수) 오태곤(1루수) 조형우(포수) 김창평(우익수)이 선발 출장했다. 에레디아가 전날 경기에서 최지훈과 부딪히면서 허벅지가 약간 불편해 지명타자로 출장, 김재환이 올 시즌 처음으로 야수로 출장했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히라모토 긴지로,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2회초 무사 1루 상황 LG 문정빈이 오른쪽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6.05.15 / dreamer@osen.co.kr

LG는 2회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박동원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문정빈이 우익수 키를 넘어 우측 펜스를 맞고 나오는 2루타를 때렸다. 무사 2,3루에서 이재원의 빗맞은 타구는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 선취점을 뽑았다. 무사 1,3루에서 신민재의 좌익수 희생플라이(파울)로 1점을 보탰다. 2-0으로 리드. 

LG는 4회초 선두타자 신민재가 볼넷을 골라 출루하자, 구본혁이 희생번트로 1사 2루를 만들었다. 홍창기가 유격수 옆을 빠지는 좌전 적시타를 때렸고, 2루주자가 득점했다. 

SSG는 4회말 추격했다. 선두타자 정준재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2루 도루까지 성공했다. 최정은 3볼-1스트라이크에서 유격수 파울플라이로 아웃됐다. 1사 2루에서 에레디아가 우전 적시타를 때려 1점을 만회했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히라모토 긴지로,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말 1사 2루 상황 SSG 에레디아가 추격의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6.05.15 / dreamer@osen.co.kr

LG는 5회 다시 달아났다. 1사 후 박동원이 SSG 2번째 투수 김도현 상대로 3볼-1스트라이크에서 하이패스트볼(148km)을 때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비거리 140m. 

문정빈이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이재원이 좌전 안타를 때렸다. 신민재 타석에서 원바운드 폭투가 나와 주자들은 3루와 2루로 진루했다. 이후 신민재는 볼넷을 골라 무사 만루가 됐다. 구본혁은 우익수 뜬공 아웃, 주자들은 움직이지 못했다. 홍창기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5-1로 점수 차를 벌렸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히라모토 긴지로,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박동원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2026.05.15 / dreamer@osen.co.kr

SSG는 6회 추격했다. 선두타자 박성한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정준재의 땅볼 타구를 잡은 투수 치리노스가 2루로 던진 것이 외야로 빠지는 송구 실책이 됐다. 무사 1,2루에서 최정이 우중간 적시타로 1타점을 올렸다. 

LG는 선발 치리노스를 내리고, 김진성이 구원투수로 올라왔다. 에레디아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5-3으로 따라붙었다. 김재환은 포크볼에 3구삼진 아웃. 최지훈은 3루수 뜬공으로 공격이 끝났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히라모토 긴지로,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초 무사 1루 상황 SSG 정준재의 내야 땅볼 때 송구 실책을 범한 LG 선발 요니 치리노스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6.05.15 / dreamer@osen.co.kr

7회말, LG는 우강훈이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SSG는 1사 후 좌타자 홍대인이 대타로 나와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김창평 타석에서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원심은 아웃 판정이었으나, SSG가 비디오판독을 신청해 세이프로 번복됐다. 1사 2루에서 김창평은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 2루주자는 3루로 태그업 진루했다. 

LG는 좌타자 박성한 타석에서 사이드암 우강훈을 내리고, 우완 배재준으로 투수를 교체했다. 박성한은 중견수 뜬공 아웃으로 득점없이 공격이 끝났다. 

LG는 8회 달아났다. 1사 후 오스틴이 풀카운트에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고, 송찬의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오지환 타석에서 투수 폭투가 나와 주자들이 한 베이스씩 진루, 3루와 2루가 됐다. 오지환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려 7-3으로 달아났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히라모토 긴지로,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말 1사 만루 상황 SSG 최지훈이 동점 우중간 만루 홈런을 작렬시키고 그라운드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2026.05.15 / dreamer@osen.co.kr

SSG는 8회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정준재가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1사 후 에레디아도 볼넷으로 출루했다. 1사 1,2루에서 LG는 투수를 배재준에서 장현식으로 교체했다.

김재환이 우익수 앞 안타를 때려 1사 만루를 만들었다. 최지훈이 1스트라이크에서 장현식의 포크볼(134km)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 홈런을 때려 7-7 동점을 만들었다. 

LG는 9회초 SSG 마무리 조병현 상대로 1사 후 박해민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신민재가 좌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때려 1사 2,3루 찬스를 만들었다. 구본혁 타석에서 대타 천성호가 나왔다. 3볼-1스트라이크가 되자 자동 고의4구로 걸어나가 1사 만루. 

홍창기가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밀어내기로 타점을 올려, 8-7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대타 이주헌이 나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2사 만루에서 송찬의도 삼진 아웃.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히라모토 긴지로,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9회초 1사 만루 상황 LG 홍창기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SSG 조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05.15 / dreamer@osen.co.kr

LG는 9회말 새 마무리 손주영이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로 대타 안상현이 때린 타구를 3루수 천성호가 빠뜨리면서 좌익수 앞으로 굴러갔다. 실책. 박성한은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무사 1,2루에서 정준재가 번트 자세에서 강공을 시도했으나 2차례 파울이 됐다.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정은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2사 1,2루에서 에레디아의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잘 잡아 1루로 던져 아웃시켰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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