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이대선 기자]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두산은 잭로그, KIA는 이의리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에서 두산 선발투수 잭로그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17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6/202605160931775128_6a07bb2c765cf.jpg)
[OSEN=이후광 기자] 두산이 에이스 잭로그를 앞세워 3연패 탈출을 노린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5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전날 경기는 두산의 패배였다. 선발 곽빈의 5이닝 7피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3자책) 난조와 함께 폭투, 포일로 인한 실점, 득점권 빈타가 한 번에 겹치며 5-6 석패를 당했다. 5-5로 맞선 7회초 만루 위기에서 폭투로 결승점을 내줬다.
3연패에 빠진 두산은 에이스 잭로그를 선발 예고했다. 잭로그의 시즌 기록은 8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3.19로, 최근 등판이었던 10일 잠실 SSG 랜더스전에서 6⅓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다만 올해 롯데 상대로는 4월 23일 사직에서 4이닝 5실점 난조를 보여 패전을 당한 아픈 기억이 있다.
이에 맞서는 롯데는 ‘안경 에이스’ 박세웅 카드를 꺼내들었다. 박세웅의 시즌 기록은 7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 4.23으로, 최근 등판이었던 10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감격의 첫 승을 신고했다.
올해 두산전은 첫 등판이다. 잠실 마운드도 처음 오른다. 지난해 두산전 기록은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2.92다.
두산은 시즌 18승 1무 22패 7위, 롯데는 16승 1무 22패 9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승차는 1경기, 시즌 상대 전적은 2승 2패 백중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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