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길준영 기자] NC 다이노스 구창모가 시즌 4승에 도전한다.
NC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구창모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구창모는 올 시즌 7경기(38⅔이닝) 3승 1패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4⅓이닝 9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6실점 패배를 당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1볼넷 1사구 3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NC는 지난 경기 키움에 1-4로 패했다. NC 타선은 5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우성이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키움은 케니 로젠버그가 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네이선 와일스의 부상대체 외국인투수로 키움에 온 로젠버그는 지난 시즌 키움 1선발을 맡아 13경기(75⅓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다.
지난 경기 키움 타선은 8안타 1홈런을 몰아쳤다. 임병욱이 시즌 2호 홈런을 쏘아올렸고 최주환, 박주홍, 김웅빈이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NC는 올 시즌 17승 1무 22패 승률 .436 리그 8위에 머무르고 있다. 키움은 15승 1무 25패 승률 .375 리그 10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3승 1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