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프리뷰] 화이트 드디어 복귀전, 한화 3연승 이끌까

스포츠

OSEN,

2026년 5월 16일, 오전 11:09

[OSEN=이대선 기자] 한화 화이트 2026.03.31 /sunday@osen.co.kr

[OSEN=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가 드디어 부상 회복을 마치고 복귀전에 나선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날 5-3 승리를 거둔 한화는 이날 3연승과 위닝시리즈를 정조준하는 가운데, 선발투수로 화이트가 등판한다.

화이트는 KBO리그 데뷔전이었던 지난 3월 31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불의의 부상으로 시작도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전열에서 이탈했다. 화이트는 수비 과정에서 허벅지를 다치면서 ⅓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 57구만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좌측 햄스트링 근육 파열 진단을 받고 이탈한 화이트는 회복을 마친 후 퓨처스리그에서 두 차례 등판, 4일 두산전에서 3이닝 무실점, 9일 NC전에서 5⅓이닝 1실점을 기록한 뒤 1군으로 합류했다. 그리고 이날 다시 KT를 상대로 사실상 데뷔전이나 다름없는 두 번째 등판에 나선다.

KT는 소형준이 오른쪽 어깨 불편함으로 말소된 자리에 배제성이 들어와 선발 등판한다. 스프링캠프 훈련 중 어깨 통증으로 조기 귀국한 뒤 오른쪽 어깨 견갑하근 손상 진단을 받고 회복과 재활에 전념했던 배제성은 지난 10일 키움전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한 바 있다.

/thec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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