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민경훈 기자] 1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박정훈, 한화는 에르난데스가 선발로 나섰다.6회말 무사 1루 키움 김건희의 번트때 한화 허인서와 원종혁이 충돌한 후 원종혁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6.05.13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6/202605161323778259_6a07fae7e5aa8.jpg)
[OSEN=수원,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원종혁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경문 감독 이끄는 한화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한화는 6주 계약이 만료된 잭 쿠싱을 말소하고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해 선발 복귀전에 나서는 오웬 화이트를 등록했다. 이와 함께 투수 원종혁을 내리고 김종수를 등록했다.
원종혁은 앞선 9경기에 나서 1승, 평균자책점 10.50을 기록 중이었다. 시즌 초반 난조로 평균자책점은 높지만 5월 들어서는 실점 없이 제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 13일 고척 키움전에서 0-3으로 끌려가던 6회말 등판, 무사 1루에서 김건희의 번트 타구를 잡는 과정에서 포수 허인서와 강하게 충돌했다. 코를 부여잡고 쓰러졌던 원종혁은 결국 강건우와 교체됐다. 다행히 심한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휴식이 필요했다.
경기를 앞두고 김경문 감독은 "종혁이는 한 번 부딪힌 것도 있고, 좋은 볼을 갖고 있긴 하지만 2군에서 공을 좀 더 많이 던지면서 다듬고 경험을 쌓고 난 후에 써도 된다고 봤다. 아무래도 지금은 경험이 있는 투수들이 낫지 않을까 해서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종수는 지난 6일 말소된 후 열흘을 채우고 곧바로 복귀했다. 올해 1군에서는 16경기 12⅔이닝 등판해 3홀드 1패, 평균자책점 4.97을 기록 중이었다. 지난해 63⅔이닝을 소화해 4승5패 5홀드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한화는 이도윤(2루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허인서(포수) 김태연(1루수) 이원석(중견수) 심우준(유격수ㅒ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복귀전에 나서는 화이트는 80~90구를 던질 예정. 김경문 감독은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다. 내용을 보면서 결정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김종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01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6/202605161323778259_6a07fae8633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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