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에인절스전 4타수 1안타…'불펜 데이' 다저스 3연승 질주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16일, 오후 02:16


김혜성(LA 다저스)이 이틀 연속 안타를 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혜성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 시즌 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어츠전에서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던 김혜성은 2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시즌 타율 0.273(88타수 24안타)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첫 타석부터 안타를 생산했다.

0-0으로 맞선 3회말 2사에서 타석에 선 김혜성은 상대 선발 잭 코차노비츠에게 중전 안타를 때렸다.

이후 오타니 쇼헤이의 볼넷으로 김혜성은 2루에 갔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 진루에 실패했다.

김혜성은 이후 타석에서는 출루하지 못했다.

4회초 2루수 땅볼, 6회초에는 중견수 플라이로 돌아섰고, 9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좌익수 플라이에 그쳤다.

한편 다저스는 선발 투수 블레이크 스넬의 팔꿈치 부상으로 선발 등판이 악재에도 6-0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질주한 다저스는 27승18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휴식을 취하고 이날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는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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