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가 박성한의 진기록 달성을 축하한다.
박성한은 2017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16순위) 지명으로 SK(현 SSG)에 입단한 유격수다. KBO리그 통산 792경기 타율 2할8푼7리(2606타수 749안타) 37홈런 299타점 367득점 52도루 OPS .758을 기록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유격수로 활약중이다.
올 시즌 40경기 타율 3할6푼7리(150타수 55안타) 3홈런 27타점 32득점 5도루 OPS .983을 기록중인 박성한은 개막 첫 22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려내며 KBO리그 역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전 기록은 1982년 김용희가 기록한 18경기 연속 안타다. 무려 44년 만에 새로운 기록을 새운 것이다.

SSG는 이러한 박성한의 대기록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 굿즈를 선보인다. 이번 기념 굿즈는 팬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바이럴되며 큰 호응을 얻었던 '평범한 선수의 대단한(EXTRAORDINARY) 기록'이라는 스토리를 디자인 곳곳의 숨겨진 디테일로 표현해낸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유니폼 색상은 대기록 달성 당시 박성한이 착용했던 '그린 유니폼'의 컬러를 그대로 적용해 팬들이 그날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더욱 생생하게 추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자인 곳곳에는 대기록을 상징하는 요소들이 세밀하게 배치됐다. 먼저 박성한의 등번호인 숫자 '2'를 활용해 구단 로고 내 영문 'A'를 숫자 '2'로 재치 있게 변형했으며, 등번호와 22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결합한 특별 엠블럼을 제작했다. 박성한의 배트에 새겨진 문구인 'HIT THE TOP' 역시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또한, 유니폼 후면 배번 하단에는 22개의 안타 기록의 달성 시점과 장소를 나열하고, 기록 달성 당시의 역동적인 사진을 각인해 대기록의 의미와 기념품으로서 소장 가치를 극대화했다. /fpdlsl72556@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