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6/202605162311775246_6a087b7942a65.jpg)
[OSEN=서정환 기자] 아시아최강을 자랑하는 일본여자농구는 왜 강할까.
일본여자농구대표팀은 16일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평가전에서 라트비아대표팀에 98-73 대승을 거뒀다. 일봉는 17일 같은 장소에서 라트리아와 2차전을 가진다.
일본여자프로농구 WJBL은 이미 비시즌 휴식기에 돌입했다. 일본농구협회는 여자대표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럽강호 라트비아를 일본으로 불러들여 평가전을 열었다. 일본대표팀은 지난 4월 WNBA 프리시즌에 단일팀으로 출전하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대표팀 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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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6 WNBA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38순위로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에 지명된 천재가드 다나카 코코로(20)가 13점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다나카는 신장은 172cm로 작지만 폭발적인 스피드와 정교한 슈팅으로 유럽선수들을 이겼다.
경기 후 수훈선수에 뽑힌 다나카는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의 농구를 할 수 있었다. 자신을 득점원으로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플레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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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치면 프로 1-2년차에 불과한 다나카다. 하지만 국가대표에서 핵심전력으로 뛰는 것은 물론이고 WNBA까지 지명됐다. 다나카는 LA 스팍스와 계약에 성공한 국가대표 박지현보다도 6살이 어리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