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민경훈 기자]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배동현,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로 나섰다.5회말을 마친 한화 선발 류현진이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6.05.12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7/202605170219773363_6a08a75d03536.jpg)
[OSEN=이후광 기자] ‘몬스터’ 류현진이 한미 통산 200승에 도전한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6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지난 2경기를 모두 따낸 한화는 3연전 스윕을 위해 에이스 류현진을 선발 예고했다. 류현진의 시즌 기록은 7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3.51로, 최근 등판이었던 12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5이닝 3실점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
올해 KT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었던 4월 1일 대전에서 5이닝 2실점(1자책)을 책임졌다. 당시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류현진은 이날 한미 통산 200승에 도전한다. KBO리그 통산 121승, 메이저리그 78승을 수확하며 현재 199승을 기록 중인 상황이다. 통산 200승은 국내외 리그 기록을 합쳐 송진우(210승) 단 한 명만 달성한 대기록이다.
이에 맞서는 KT는 에이스 맷 사우어 카드를 꺼내들었다. 사우어의 시즌 기록은 8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4.53으로, 최근 등판이었던 12일 수원 SSG 랜더스전에서 5이닝 5실점 난조를 보이며 패전을 당했다. 올해 한화는 첫 만남.
3연승 중인 한화는 시즌 20승 21패 공동 5위, 3연패에 빠진 KT는 24승 1무 16패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시즌 상대 전적은 한화의 2승 3패 근소한 열세. 한화는 시리즈 스윕, KT는 연패 탈출을 노린다.
/backligh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