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뮌헨). 사진=AFPBB NEWS
바이에른 뮌헨. 사진=AFPBB NEWS
이미 우승을 확정한 뮌헨(승점 89) 28승 5무 1패의 성적으로 올 시즌 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총 122득점에 성공한 뮌헨은 1971~72시즌 세운 리그 역대 최다 득점(101골)도 52년 만에 새로 썼다.
주포 해리 케인은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리그 36골로 마무리했다. 분데스리가 역사상 첫 데뷔 시즌부터 3년 연속 득점왕으로 등극했다. 15골 19도움을 올린 마이클 올리세는 시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해리 케인(뮌헨). 사진=AFPBB NEWS
뱅상 콩파니 감독. 사진=AFPBB NEWS
이날 뮌헨은 경기 시작 10분 만에 케인의 발리슛으로 앞서갔다. 3분 뒤에는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프리킥으로 추가 골을 터뜨렸다. 우승 잔치 들러리가 될 수 없는 쾰른은 전반 18분 사이드 엘말라가 역습 상황에서 만회 골을 넣으며 추격했다.
해리 케인(뮌헨). 사진=AFPBB NEWS
뮌헨은 오는 24일 열리는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결승에서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더블(2관왕)에 도전한다.









